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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2006년 MBC '궁'을 통해 데뷔, 신선한 마스크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SBS '다섯손가락', '가면' MBC '메디컬 탑팁'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영화 '아수라', '신과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에 출연하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휩쓸었고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섰다. 그리고 지금, '하이에나'와 '킹덤' 시즌2를 오가며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하이에나'와 '킹덤' 시즌2에서 주지훈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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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금자가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배신감에 가득찬 얼굴이나, 분노에 가득차 도발을 하다가도 '단 한 순간도 진심이 없었냐'며 술주정을 하는 등 망가지는 설정들도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게다가 8회 방송에서는 정금자를 위로하며 강렬한 키스신을 펼쳤지만, 이번주에 방송된 9, 10회에서는 정금자의 새로운 의뢰인 케빈 정(김재철 분)을 향해 질투를 폭발시키며 반전되는 윤희재의 매력을 200% 살려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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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킹덤' 시즌2에서 펼치는 왕세자 이창의 모습은 데뷔작 '궁'과 함께 언급되며 그의 연기적 성장까지 조명되고 있다. 이처럼 주지훈은 성실하고 영리한 캐릭터 분석과 능수능란한 감정연기로 발전된 연기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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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