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요즘은 좋은 남편되기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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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동근은 23일 온라인 중계된 MBC 새 월화극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양동근은 극중 리셋터들의 감시자 배정태 역을 맡았다. 죄질이 나쁜 잡범 전과 기록도 지니고 있는 배정태는 리셋터들에게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과 관련된 모든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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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도무지 속내를 알수 없는 역할이다. 대본에도 '알수없는 표정'이라는 지문이 많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에도 멋진 대사를 김경희 감독이 주셨다"고 말했다.
"연기, 음반, 시집까지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에 주력하고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양동근은 "다해봤는데 지금은 '좋은 남편되기'가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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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 방송하는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이다. '운빨 로맨스'를 연출한 김경희 감독과 '태양을 삼켜라', '에어시티' 등을 집필한 이서윤, 이수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총 24부작으로 편성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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