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이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필립 쿠티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과 토트넘은 쿠티뉴의 현재 몸상태와 경기력을 관찰했다. 쿠티뉴는 이번 2019~2020시즌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전, 지난해 여름 원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당시 임대료가 700만파운드였다. 그는 뮌헨에서 32경기에 출전, 9골-8도움을 기록했다. 그런데 뮌헨은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쿠티뉴의 완전 이적료 1억파운드를 주고 살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미 EPL 첼시와 맨유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보인 상황이다. 아스널과 토트넘까지 가세하면서 EPL 4파전이 돼 버렸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전 리버풀에서 핵심 공격수였다. 바르셀로나는 2018년 리버풀에 1억4200만파운드를 주고 쿠티뉴를 영입했다.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겉돌았다. 팬들의 야유도 쏟아졌고, 독일 임대를 선택했다.
이런 상황에서 뮌헨이 잡지 않는 쿠티뉴를 모셔가기 위해 EPL 빅클럽들이 대거 영입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바르셀로나도 임대가 끝나는 쿠티뉴를 데려와 다시 쓸 생각은 거의 없다. 따라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를 다시 영입하고 싶은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비싼 값에 팔아야만 돈을 준비할 수 있다. 영입전에 많은 빅클럽이 뛰어들수록 바르셀로나는 웃을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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