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와 필립 쿠티뉴(바이에른 뮌헨)가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 선정 '21세기 바르셀로나 실패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마르카는 23일 지난 20년 동안 바르셀로나 구단이 영입한 선수 중 가장 성공적이지 못한 선수 베스트11을 꼽았다. 이적료, 기대치, 평판 등을 두루 감안했다고 한다.
공격수로 쿠티뉴와 즐라탄이 포함됐다. 쿠티뉴는 현재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가 있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2018년 리버풀에 이적료 1억6000만유로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그렇지만 그는 이적료에 어울리는 경기력과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18개월 후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야 했다고 마르카는 평가했다.
즐라탄의 경우 2009년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많은 골을 넣었지만 당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 그리고 팀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결국 한 시즌 만에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후안 리켈메, 포르투갈 출신 콰레스마, 안드레 고메스, 카메룬 국가대표 알렉스 송, 콜롬비아 중앙 수비수 예리 미나, 벨기에 국가대표 토마스 베르마엘렌, 우크라이나 수비수 드미트리 치그린스키, 우루과이 수비수 마틴 카세레스, 프랑스 골키퍼 리차드 두트루엘도 불명예스럽게 실패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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