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예술영화관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너와 나의 안전거리' 정책을 시행한다.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씨네큐브는 3월 초부터 예방 조치로 '좌석간 안전거리 유지' 캠페인을 시범적으로 시행했다. 기간 동안 관람 고객간 접촉 가능성을 줄이고자 발권 좌석 기준으로 앞 뒤, 양 옆을 비워 일정 거리가 유지되도록 운영해온 것.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세가 둔화하고는 있으나, 산발적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씨네큐브는 임시적인 시범 운영에 이어 18일부터 '좌석간 안전거리 유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더욱 안전한 영화 관람을 조성하기 위해 발권 좌석을 기준으로 앞뒤, 양 옆을 비워 사회적 안전거리가 유지되도록 진행하며 이번 정책으로 씨네큐브는 좌석의 약 70%를 감축시킨다.
'좌석간 안전거리 유지' 정책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예방 및 확산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씨네큐브 모든 근무 직원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고 있다. 극장 내부 방역과 살균 소독도 강화해 관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씨네큐브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 확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개봉하는 영화 외에도 다채로운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특별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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