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학교와 학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머무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EBS의 '2주 라이브 특강'에 24일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생방송으로 시작한 EBS의 '2주 라이브 특강'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EBS 측이 예상한 접속자 수를 넘어선 학생들이 시청을 위해 접속하며 벌어진 일이다.
다행히도 이날 오전에는 라이브 방송 접속이 원할한 것으로 파악됐다.
EBS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수업과 동일하게 편성된 생방송 특강을 오는 4월 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연기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고교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특강을 전학년으로 확대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진도에 맞춰 학교 시간표와 동일한 시간으로 편성했으며 교재는 EBS 초중고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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