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n번방'을 향한 분노는 여전하다. 'n번방' 운영자인 일명 '박사'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스타들은 여전히 박사를 포함한 가해자들의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3일 SBS '8시뉴스'에서 성착취물을 유포한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 일명 'n번방' 운영자인 '박사' 조주빈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한 가운데, 방송 직후 가수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주빈의 얼굴이 담긴 방송 캡쳐을 올렸다. 이와 함께 'n번방박사신상공개'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 래퍼 식케이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주빈의 얼굴을 올렸다. 가수 남태현은 조주빈의 사진을 포스팅하며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26만명 모두"라는 글을 덧붙였다.
빅스 레오는 24일일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시상공개를 원합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글을 게재했고 비투비 프니엘은 n번방에 대한 영문 기사를 게재해 해당 사건을 해외 팬들에도 전했다.
자우림 김윤아 역시 함께 분노했다. 그는 '2020년입니다. #N번방가입자_전원처벌 #N번방_이용자_전원_신상공개 원합니다. 아직도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 행위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다니요'라는 글과 함께 영어 쓰인 'n번방'에 대한 자세한 설명글을 캡쳐해 올렸다.
한편, 'N번방 사건'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비공개 대화방을 만들고 이 안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영상이 촬영, 공유된 사건이다. 경찰은 이 대화방을 운영한 일명 '박사' 조주빈을 수사 중이다. 'n번방'의 시초인 '갓갓'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며 '갓갓'으로부터 운영권을 받은 '와치맨'은 지난해 9월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게재 6일 만에 251만명(24일 오전 10시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국민청원 중에 최고 수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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