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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정기 세일 전략의 핵심은 '고객 분산'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정기 세일 기간 ▲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3만점)' 증정 ▲300만명 대상 '의류 신상품 할인 쿠폰(10%)' 지급 ▲6개월 무이자(50만원 이상 구매시) ▲ 사은 데스크 운영 최소화 및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포인트로 즉시 적립 가능한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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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백화점카드 전 회원(300만명)에게 '10% 할인 쿠폰(1매)'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의류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은 원래 백화점에서 신상품 구매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데, 이번 봄 정기 세일 기간에는 할인율을 두 배 높인 것이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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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은데스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백화점카드 포인트로 바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은데스크는 고연령층 등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소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 같은 조치로 많은 고객들이 한 장소에 몰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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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미쏘니·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패션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 패딩·코트 등 겨울 아우터와 봄·여름 시즌 이월상품 3000점 가량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