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아치리프 하키미를 주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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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29일(한국시각) 첼시가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모로코 국가대표 21세 수비수 하키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키미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지만, 2018년부터 도르트문트에 임대를 가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수 차례 인상적인 경기를 하며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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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는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왼쪽도 소화가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측면 공격수로도 나설 수 있다. 활용도가 매우 높은 스타일이다.
도르트문트 임대 계약이 끝날 때, 하키미를 완전 이적 시킬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많은 팀들이 하키미를 주시하고 있고, 첼시도 그 중 한 팀이다. 첼시는 마르코스 알론소와 에머슨이 왼쪽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 포지션을 보강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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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다음 시즌에 맞춰 하키미를 1군에 복귀시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최종 결정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몫으로 남아있다. 지단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하키미의 행선지도 달라질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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