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속 미스터리 사건을 예고한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KBS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연출 진형욱/ 극본 정수미/ 제작 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2차 티저 영상에는 1980년대와 현세를 연결하는 미스터리 사건의 실마리가 베일을 벗었다.
먼저 현세에서 장기용(공지철//천종범 역)은 나무에 빨간 끈을 매다는 진세연(정하은/정사빈 역)에게 다가가 도와주고 있다. 반면 1980년대에는 이수혁(차형빈/김수혁 역)이 진세연의 손을 붙잡은 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며 맹세하고 있다.
이처럼 두 시대 속에서 손이 맞닿은 세 남녀는 벌써부터 지독하게 얽힐 인연을 짐작케 함은 물론 각기 다른 멜로 케미스트리로 설레는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스쳐 지나가던 두 남자가 부딪히자 1980년대 속 똑같은 모습으로 오버랩되면서 극의 분위기가 반전, 아련한 멜로에서 순식간에 긴장감 서린 미스터리로 바뀌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 간판에 흩뿌려지는 핏방울, 오래된 폐교 그리고 절박하게 달리는 장기용과 이수혁의 모습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났음을 예고하는 것. 여기에 폴리스 라인과 녹슨 반지, 오래된 책을 품에 안은 유골 등이 등장해 심상치 않은 서스펜스가 감돈다.
특히 영상 말미 30여년 후 환생한 장기용, 이수혁의 등장과 함께 맞물리는 진세연의 "20년 뒤에도, 30년 뒤에도 네가 그리울 거야"라는 목소리가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에게 향한 것인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2차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오는 4월 20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