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신소현이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정해인의 첫사랑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신소현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 극중 정해인의 첫사랑 지수의 아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르웨이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어린 하원과 펼친 몽글몽글 따뜻한 감성 연기가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첫사랑 기억 조작했다.
'반의반'은 신소현의 데뷔작이다. 신소현은 청순하면서 맑은 외모와 티없는 눈빛 연기로 "저 배우 누구지?"라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하원(정해인 분)의 안타까움을 배가시킬만큼 아름다운 회상 장면에서 생생한 연기를 펼쳐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원에게 특별한 기억인만큼 어린 지수도 향후 종종 등장할 예정이다.
신소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잠재력이 무한한 10대 배우다. '반의반'을 통해 처음 인사드리고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로 30일 오후 9시에 3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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