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인건비를 지급하는 구단이었다. 그 뒤는 맨유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자 신문을 통해 EPL 20개팀 연봉을 공개했다. 맨시티가 가장 많은 인건비를 쓰고 있었다. 1억4580만 파운드(약 2202억원)였다. 많은 돈을 쓰는 만큼 매출액도 높았다. 5억3820만 파운드(약 8131억원)를 벌어들였다. 매출액 대비 인건비의 비율은 27%였다.
2위는 맨유였다. 맨유는 선수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인건비로 1억3520만 파운드(약 2042억원)를 썼다. 매출액은 EPL 최고였다. 6억2710만 파운드(약 9474억원)을 벌어들였다. 매출액 대비 인건비의 비율은 22%였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은 인건비로 1억940만파운드(약 1652억원)를 썼다. 매출액(5억3300만 파운드-약8052억원)의 21%였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인건비로 8200만 파운드(약 1238억원)를 썼다. 20개팀 가운데 6번째로 많았다. 매출은 4억5930만 파운드(약 6939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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