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코리안투어 'SK 텔레콤 오픈 2020(5월 14~17일)'과 'KB금융 리브챔피언십(5월 21~24일)'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1일 밝혔다.
KPGA는 지난달 27일 코리안투어 개막전이었던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DB손보 프로미오픈은 23일 오크밸리CC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9월 일본 코마CC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36회 신한동해오픈(9월 10~13일)'은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간 입출국 제한 등으로 인해 원활한 개최 준비가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이 아닌 지난 5년간 대회가 열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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