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지난해 겨울 여행을 회상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지난 겨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마구 달리다 넘어지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정희는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또 듣고 싶다. 중독성 웃음소리. 그녀들의 웃음소리 뿐. 올해는 갈 수 있을까? 추억에 잠긴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구? 난 원래 이래. 서정희 레퍼토리. 바다 매뉴얼. 바다만 보면 뛰거나 넘어지거나 웃거나 소리지르거나 계속 돌거나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데까지 그랬다. 다음날 온몸이 쑤신다. 그래도 할꺼야"라며 "혼자사니좋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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