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에릭과 고원희, 고도연, 최광제가 '한도 없는 플렉스'를 과시한다.
오늘(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3회에서는 문셰프네의 깜찍발랄한 장날 나들이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전한다.
지난 28일(토)에 방송된 2회에서는 한 집에 같이 살게 된 네 사람의 요절복통 동거라이프가 그려졌다. 쌀쌀맞아 보여도 객식구들을 잘 챙기는 집주인 문승모(에릭 분)와 투덜대면서도 집주인을 따르는 유벨라(고원희 분), 삼촌과 조카 케미의 방다훈(최광제 분)과 김설아(고도연 분)의 조합은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시장 나들이에 나선 네 사람의 다이나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급하게 서울로 떠나는 문승모와 따라가려는 식구들의 몸싸움이 벌어졌던 바, 어떤 이유로 네 사람이 함께 장나들이에 나서게 됐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쇼핑 아이템으로 무장한 유벨라의 모습과 새 옷을 입고 감탄한 김설아의 모습은 이들의 플렉스(FLEX) 넘치는 '무한 폭주'를 말해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벨라는 김설아의 스타일리스트를 자청, 기억을 잃었지만 타고난 패션 감각을 발휘한다고. 반면 문승모는 이들의 업된 텐션과는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투닥투닥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다훈은 유벨라, 김설아의 구매 행렬에 바로 합류, 만족 100%의 지름신이 강림한 듯 한 하루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올봄 안방극장에 유쾌하고도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문셰프네의 장나들이는 오늘(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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