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의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3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 라오 데리고 병원 가는길에 꽃을 보게되었는데 한동안 안 좋았던 제 마음도 조금은 나아지고 힘도 나고 그러더라구요"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언제나 무슨 일이든 아주 안 좋은 상황에서도 그 안에 희망은 있는 법.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인내와 성숙한 시민의식 경각심 어려움을 같이 이겨낼 수 있는 마음과 작은 도움 긍정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라며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자구요. 언제나 그랬든 우린 잘 이겨낼수 있으리라 믿어요"라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뒀다. 현재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로 해외 체류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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