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아라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촬영중.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순백의 의상을 입은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고아라의 아름다운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저소득 아동을 위해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