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서형 측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에 무단으로 사용된 초상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서형의 소속사 마디픽쳐스 측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는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형은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배우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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