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정은이 위기를 맞는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일 방송분에서는 이정은(초연)이 본격 등장,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초연은 동생들인 주리(김소라), 가연(송다은)과 함께 단란주점을 운영하다 김밥으로 사업을 변경, 용주 시장에 입성하는 인물이다. 이에 그가 어떤 계기로 단란주점 운영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주점에서 묘하게 굳은 낯빛을 하고 있는 초연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구겨진 그의 표정은 긴장감을 서리게 한다. 또한 보기만 해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풍겨 짜릿한 걸크러시 매력까지 느껴진다.
더욱이 초연과 함께 주점에서 일하는 주리, 가연 또한 누군가를 빤히 응시하고 있어 과연 그들의 앞에 선 사람은 누구이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벌어진 사건 이후로 초연은 오랜 시간 이어온 단란주점을 접고 사업을 변경한다고 해 5일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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