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Advertisement
5일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유가족들은 빈소를 서울의 한 병원에 차리고 장례를 준비중이고 정우성은 부산에서 영화 '보호자'를 촬영하다 비보를 접하고 현재 서울로 이동중이다. 발인은 7일 오전으로 결정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측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합니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립니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1994년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를 통해 단숨에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던 정우성은 이후 '머리 속의 지우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감시자들', '강철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지난 해 40주년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영화 '정상회담' 개봉을 앞두고 있고 더불어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를 촬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육종암 투병' 김영호, 재발만 세 번째 "허벅지·옆구리 잘라내, 딸이 신약 연구 중" -
강소라 기절할만...."♥한의사 남편, 이 자국 있는 깍두기 냉장고에 넣어" ('아근진')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문동주가 150㎞도 안 나왔다니…"컨디션 난조" 50구 예정→32구 긴급 교체
- 2.[오피셜]"홍명보호 '몸빼 바지'와 다르네" 日 월드컵 원정유니폼 공개, "독일과 비슷" 평가
- 3."미리 사과할게. 우승은 우리가!"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가능할까? 도발+다짐 오간 봄배구 미디어데이 [청담현장]
- 4.'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끔찍한 재앙' 조규성 포함 미트윌란 승부차기 실축 3인방 조롱받았다..英 매체 "하늘로 향한 세번째 킥은 굴욕적이다"
- 5.'봄의 롯데' 드디어 졌다...카메론 2G 연속 홈런포, 두산이 무패 행진 제동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