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5이닝 무실점을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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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엄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2군 자체 청백전서 2군 퓨처스팀 선발로 나와 5이닝 동안 1군 타자들을 상대로 1안타 2볼넷 무실점의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고 145㎞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으로만 58개를 던진 킹엄은 큰 위기 없이 잘 넘기면서 1선발로서의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1회말 선두 노수광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조금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어 한동민 최 정 로맥을 차례로 유격수앞 땅볼로 처리하면서 안정감을 보인 킹엄은 2회말엔 채태인, 이재원, 고종욱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3회말엔 1사후 9번 김창평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노수광을 삼진, 한동민을 1루수앞 땅볼로 끝냈고, 4회말은 중심타자를 상대로 삼자범퇴시켰다. 마지막 5회말엔 선두 6번 이재원에게 이날 첫 안타를 허용.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7번 고종욱을 2루수앞 병살타로 잡아내면서 어려움없이 5회까지 잘 마무리했다.
국내 청백전서 4경기에 등판해 17이닝 동안 12안타 5실점(4자책)을 기록해 평균자책점 2.12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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