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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엄은 1선발 다운 면모를 보였다. 5이닝 동안 1군 타자들을 상대로 5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을 58개의 공으로 처리하면서 매우 경제적인 피칭을 했다. 최고 145㎞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으로만 빠르게 승부를 하면서 이닝을 소화했다. 1회말 1사 2루가 유일한 득점권 위기. 킹엄은 최 정과 로맥을 차례로 유격수앞 땅볼로 잡아내면서 위기에서 벗어났고, 이후 5회까지 어려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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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팀이 핀토를 상대로 초반 6점을 뽑으면서 앞서나갔지만 수펙스팀이 8회말 왼손 백승건을 상대로 김강민의 투런포를 포함해 7안타를 쏟아내 대거 5점을 뽑아 1점차의 접전으로 흘렀다. 수펙스팀은 8회말 1사 1,2루의 동점 내지 역전 기회까지 만들었지만 이현석이 바뀐 최재성으로부터 좋은 타구를 날린게 유격수 직선타가 되며 잡혔고, 곧바로 2루에 있던 로맥이 귀루가 늦어 병살이 되면서 1점차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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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퓨처스팀의 1번 최지훈이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리면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4번 남태혁도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 수펙스팀에선 대수비로 나온 김강민이 8회말 첫 타석에서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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