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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또한 3월 31일 항소장을 제출하며 최종훈과 관련한 재판은 2심으로 넘겨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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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2016년 빅뱅 전 멤버 승리,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상대의 동의없이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6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담당 경찰관에게 뇌물 200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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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판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담당공무원에게 상당 금액의 뇌물을 제공하려는 의사를 표시해 공무집행 공정성 청렴성을 훼손하려 한점, 카메라를 이용해 피해자의 나체를 촬영하고 제3자에게 제공해 음란물을 유포한 점, 건전한 성의식을 왜곡할 수 있는 영상을 정보통신망을 통해 빠르게 전파한 점, 과거 음주처벌 전력이 있어 불리한 양형요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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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정준영, 클럽 버닝썬 전 MD 김 모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 모씨 등과 함께 여성들을 집단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됐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최종훈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지만 최종훈은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