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에릭남이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에릭남은 '소셜50' 차트에서 50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다.
빌보드 소셜50 차트는 스트리밍은 물론 아티스트의 SNS 친구 및 팔로워 수와 페이지 방문자수 등 소셜 데이터 정보를 혼합해 순위를 산정하고 있는 가운데, 에릭남이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하며 글로벌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에릭남은 지난해 11월 첫 영어앨범 'Before We Begin'을 발표한 후, 올해 1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ERIC NAM BEFORE WE BEGIN WORLD TOUR 2020'를 개최하며 글로벌 도약에 나섰다.
이런 에릭남의 글로벌 활약상을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소개됐고, 에릭남 역시 해외 팬들과 스스럼없이 활발히 소통을 이어온 것이 소셜50 차트 진입의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에릭남은 K팝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 '대박쇼'의 진행자로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유의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바탕으로 론칭과 함께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체코 애플 팟캐스트 전체 차트에서 1위, 음악 부문 차트에서는 18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에릭남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에릭남은 그간 팀발랜드, 갈란트, 마크 이 배시, 스티브 제임스 등 해외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와의 꾸준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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