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에릭과 고원희가 보여준 '유별나! 문셰프' 속 명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가 에릭(문승모 역)과 고원희(유벨라 역)의 물 오른 케미스트리로 금, 토요일 밤을 순삭시키며 드라마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3회, 4회에서는 한 집 아래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본격적으로 그려져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명장면을 모아봤다.
# 에릭x고원희 '아슬아슬' 키스 일보 직전!
문승모(에릭 분)와 유벨라(고원희 분)의 입술이 닿을 듯한 장면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수로 '풍천옥'의 현판을 불에 태운 유벨라는 문승모와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게 되고, 술자리를 가지며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과와 신세한탄이 이어지던 중 문승모와 유벨라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투샷은 러브라인 전개에 불을 지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초 밀착 스킨십
3회 후반부에는 술자리 후 어색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좁은 공간에서 몸이 닿을까 노심초사해한 문승모와 유벨라는 서로를 피하다 부딪히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졌다. 이 때 두 사람의 몸이 포개지면서 심멎을 부르는 로맨틱한 씬이 완성됐다. 시간이 멈춘 듯 긴 눈맞춤이 담긴 장면은 앞으로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 과감히 몸 던진 투혼
유벨라가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 임철용(안내상 분)은 죽일 계획을 세웠고, 급기야 불에 타고 있는 폐교 안에서 유벨라는 의식을 잃어 큰 위기에 처했다. 이에 문승모는 누구보다 급박하게 유벨라의 행방을 찾아다니는가 하면, 모두의 만류에도 불길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으로 '숨멎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두 사람에게 찾아온 큰 위기가 그려지면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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