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7일 강원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8회 보건의날 기념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그동안 강원권역 책임교육기관으로서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감염 관리 방안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해왔다. 또한 취약지 병원 응급실 의료진 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응급환자 관련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등 전문적 네트워크 진료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취약지 응급환자에게 적시적소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점 병원과의 응급 협진을 진행하는 등 지역 전체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밖에 다양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보건의료복지 301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 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강원도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재준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도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정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호흡기 환자와 호흡기 증상이 없는 환자를 분리해 진료 및 처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환자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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