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터라디오' 정준하가 박명수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방송인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하와 수'로 콤비를 맞췄던 박명수를 언급했다. 정준하가 운영하는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에 박명수가 출연을 약속했다고. 정준하는 "박명수 씨가 전화통화하면서 곧 나오겠다고 했다"며 "박명수 씨 얘기를 하면 안 좋은 쪽으로 와전이 된다. 최근에 박명수 씨 얘기를 했는데 불화설이 떴다. 왜 그렇게 기사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정준하는 지난 3일 SBS 러브FM '허지웅쇼'에 출연해 박명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달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박명수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굉장히 안 좋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정준하는 "얼마 전에 박명수가 다른 방송에서 우리랑 연락 안 한다고. 사이 안 좋다고 해서 마음이 더 불편했다"고 토로했고, 이 발언이 또 한 번 불화설로 번졌다.
박명수와 정준하의 불화설은 '무한도전' 종영 후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정준하와 박명수는 지난해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아이콘택트'에서 만난 두 사람은 "왜 연락을 자주 안하냐"고 타박하면서도 "보고 싶었다"고 진심을 나눴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의 '김치전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치전 사건' 당사자 명현지 셰프와의 만남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바. 정준하는 "그 이후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 자주 뵙고 있다"고 명현지 셰프와의 근황을 밝혔다. "김치전이란 무엇인가"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답했다.
절친한 배우 소지섭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청취자들은 정준하의 축의금에 대해 궁금해했고, 정준하는 "결혼식을 벌써 했다. 가족끼리 소규모로 했다. 아직 만나지 못해 따로 좋은 선물이라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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