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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곡 중 첫 번째인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는 '마이 페르소나스'라는 앨범 타이틀에 가장 부합하는 곡으로, 신승훈의 발라드를 5분으로 압축하여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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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타이틀곡 '그러자 우리'는 8분의 6박자의 애절한 발라드로, 특히 후렴부 '그러자 우리'라는 멜로디가 연인과의 헤어짐을 먹먹하게 그려내며 긴 여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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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두 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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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피아노 1대와 신승훈만의 목소리로 완성된 재즈 넘버 곡 '늦어도 11월에는', 어릴 적 자신을 만나 안부를 묻고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내가 나에게', 삶이 힘든 모든 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담겼다.
이처럼 신승훈은 앨범 전반에 걸쳐 모든 작업에 참여, 자신의 진정성을 빼곡히 채워 넣은 자화상 같은 스페셜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을 발표한다.
'나의 분신 같은 음악들'이라는 의미의 앨범명처럼 지난 30년간 음악 외길인생을 걸어온 신승훈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들로 꾸며져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건넬 전망이다.
또한, 신승훈은 오는 6월 13일~14일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2020 THE신승훈SHOW : 미소속에 비친 그대'의 포문을 열며 본격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승훈의 30주년 스페셜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