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이영자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된다.
10일 방송하는 '편스토랑'에서는 '완도산 전복'을 주제로 한 8번째 메뉴 대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맛과 건강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편셰프 5인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가 치열한 노력을 선보인다.
최근 이영자는 '편스토랑'에서 '연쇄 계산마'로 불린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맛집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만난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통 큰 계산까지 하기 때문.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맛집에서 예상 밖 인물과 조우하며, 거꾸로 음식을 선물 받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는 전복장을 맛보기 위해 절친 김숙이 소개한 맛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영자를 알아본 한 손님이 "옛날에 영자 씨와 영화 한 편 찍었었다"라고 말을 건네며 샴페인을 선물했다고. 깜짝 놀란 이영자는 "'영자야 우지 마라' 같은 작품을 3편 찍고 500만원 받은 적이 있다. 그거인가"라고 되물었다.
이 손님은 과거 이영자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의 촬영감독이었다. 맛집에서 우연히 조우한 것. 그는 과거 이영자가 자신에게 먹을 걸 나눠줬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공개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영자의 영화배우 시절 과거가 공개된 후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이영자가 "찾을 수도 없다"라며 고개를 저었던, 이영자 주연 영화의 자료화면이 공개된 것. 유물급 자료화면에 모두들 놀라움과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화려했던 전성시대 시절, 먹대모 이영자의 과거에 궁금증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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