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편애중계'에서 안정환과 김성주의 굴욕 모자 벌칙을 공개했다.
10대 트로트 가수왕에 도전할 선수 편애에 돌입하는 MBC '편애중계' 내일(10일) 방송에서는 꼴등 벌칙을 피하려는 치열한 중계 삼파전이 시작된다.
지난주 성적은 상위 1%, 연애는 하위 1% 선수들의 생애 첫 미팅 편에서 홀로 커플 매칭에 실패한 축구팀은 이날 오프닝에서 홀로 벌칙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거대한 축구공 모자와 함께 그야말로 인간 축구공이 되어 나타난 것.
김성주는 생각보다 모자가 무겁다며 목통증을 호소, 안정환은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이내 몰려오는 창피함에 "너무 굴욕적이다"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 시즌 휘황찬란하게 꾸민 관중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붐이 부부젤라 응원소리까지 직접 틀어 더욱 폭소를 유발했다고.
이에 승부욕이 발동한 안정환은 "다음 주 쫄쫄이 한 번 가자"며 진 팀에 파격적인 벌칙을 제안한다. 패기 넘치는 도발에 서장훈, 김병현 역시 "콜!"을 외쳤다고 해 과연 이번 특집에서 어떻게 웃는 팀과 우는 팀이 나뉘게 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7승이라는 독보적인 스코어로 다른 팀과 격차를 벌리고 있는 농구팀이 "더 이상은 양보 안 한다"는 뜻밖의 생색으로 양 팀의 반발을 부른다. 벌칙까지 내건 만큼 더욱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세 중계진의 대전은 내일(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