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라질의 축구 전설 히바우두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를 향해 조언을 건넸다. 그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PSG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9일(한국시각) '히바우두는 음바페가 PSG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혹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것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의 뒤를 이을 스타로 손꼽힌다. 음바페는 이제 막 20대에 접어들었지만, 각종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버풀,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히바우두는 "음바페는 재능을 갖춘 챔피언이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에서 뛰고 싶을 것이다. PSG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보 중 하나다. 그러나 음바페는 EPL 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더 큰 도전을 해야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물론 PSG는 음바페를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바페는 앞서 "현재 나는 PSG 선수다. 구단은 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줬다. 팀에 집중하는 것이 예의"라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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