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는 2020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에서 최종 6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 지원작가 592명 중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작품 수 제한 없는 심층적인 작품 포트폴리오 예심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정작가로는 구샛별, 이언정, 전가빈, 정지수, 조성훈, 최윤지(가나다순)이며, 마지막 본심사인 전시작품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작가를 포함하여 우수상 작가 1명, 장려상 4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주관하는 각종 기획전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된다.
이언정 작가는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이미 시작부터 출품 수의 제한이 없이 오로지 작품으로만 승부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제출 방식이 좋았고 작가에 대한 예우와 신진작가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명성 있는 장이라고 작가들 사이에서 알려졌다. 그리고 현대 도시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전시 및 수상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안국문화재단의 이념처럼 새롭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작업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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