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MC들의 팩폭에 결국 폭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을 찾은 '마흔파이브'의 모습이 그려졌고, 개그맨 박성광이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심영순은 박성광의 첫인상으로 "사람은 착하게 생겼는데 인물은 그저 그렇다"라고 평가했고, "결혼은 했냐"라는 질문에 "결혼준비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심영순은 또 한 번 "아직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성관은 결국 MC들의 토크 융단 폭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성광은 "왜 이런 수모를…", "근래 한 방송 중에 가장 힘들다"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성광의 수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주 방송에서 보스들과 함께 자리한 허경환과는 달리 자신을 MC석에 앉힌 것을 두고 박성광이 항의하자 김숙과 전현무의 합동 팩트 폭격이 시작된 것.
먼저, 김숙이 "박성광씨는 CEO하다 말아 먹었다"며 허경환과 다른 점을 핀포인트 저격했고, 이어 전현무가 "몇 개 말아 먹었죠"라며 뼈 때리는 타골 질문을 날려 당황시켰다.
결국 꽃배달, 김치, 치킨까지 망했던 사업을 하나씩 꼽으며 슬픈 표정을 짓던 박성광은 계속되는 전현무의 집요한 깐족 공격에 결국 정신줄을 놓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