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포츠 방송 'ESPN'이 '가장 저평가된 축구스타' 6명을 뽑았다.
'ESPN'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니트 샤카(아스널)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토마스 파르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조 고메즈(리버풀) 등 6인의 이름을 열거했다. 올시즌 팬과의 마찰 끝에 주장 완장을 빼앗긴 샤카에 대해 "빠르지 않지만, 영리하고, 왼발 능력이 출중하다. 아르테타(당시 맨시티 코치, 현 아스널 감독)와 펩 과르디올라가 샤카의 맨시티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한 적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루카쿠에 대해선 "속했던 팀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루카쿠의 세리에A 17골(25경기)이 없었다면 인터 밀란은 우승 경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맨유에선 2경기당 1골씩 넣었다. 26세의 나이로 통산 172골을 넣었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22살에 불과한 고메즈가 훗날 현재 리버풀 센터백 파트너인 버질 반 다이크를 뛰어넘을 재능을 지녔다고 평했다. 뮐러의 경우, 이미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지만, '라움도이터'(공간해석자)로서의 능력을 볼 때 그 이상의 대접을 받아 마땅하다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