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김민정이 대출 상담을 위해 전 직장 KBS를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충현-김민정 부부, 진태현-박시은 부부, 강남-이상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충현-김민정 부부는 퇴사한 KBS를 다시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전 직장을 다시 찾은 이유에 대해 "대출 상담을 하러 왔다. KBS 임직원으로 돈을 대출받은 것이기 때문에 퇴사 후 상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제 명의로 대출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은 혼자 긴장된 모습으로 KBS 은행에 들어섰고, 혼자 남은 조충현은 퇴사 전 단골 카페를 찾아 이것저것 쇼핑을 했다. 이후 홀로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조충현은 기상캐스터 강아랑과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김민정이 돌아왔고, 은행에서 대출 상담 받은 이야기를 하며 "지금은 모른다. 대출 상환하는 게 원칙인데, 상환 연기를 위한 심사를 받아봐야 한다. 일정액을 상환한 후 6개월 후의 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한다. 일단 심사를 받아봐야 아는 것이다"고 털어놨다. 김민정은 "멘붕이다. 마음이 좀 그렇다. 은행을 가보니 현실을 실감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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