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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정선아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결혼식을 대신해 양가 가족과 평생을 약속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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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진실한 가정을 꾸려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며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며 "인생의 반려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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