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다른 유니폼을 입었던 '쌍둥이 자매'가 이젠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국민 레프트' 이재영과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이 생애 첫 FA를 통해 흥국생명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흥국생명은 국내 최고 레프트 이재영에게 총액 6억(연봉 4억, 옵션 2억), 세터 이다영에게 총액 4억(연봉 3억, 옵션 1억) 카드를 내밀며 성공적인 계약을 이끌어 냈다.
고교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재영 이다영은 2014~2015시즌 1라운드 1순위와 2순위로 각각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이후 이재영은 2015~2016시즌부터 베스트 7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다영은 뒤늦게 기량을 펼쳤다. 2017~2018시즌부터 3 연속 베스트 7 세터상을 수상했다.
구단이 제공한 영상에서 이다영은 "재영이와 함께 뛰게 돼 기쁘다. 흥국생명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은 "원래 잘 맞던 동생이니깐 더 좋을 것 같다. 시너지 효과가 클 것 같다. 더 잘 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다영은 "흥국생명에선 더 빠른 플레이를 펼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