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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양 팀 감독의 예상대로 극복팀 최정 9단과 기원팀 윤준상 9단이 맞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윤준상 9단이 21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선취점을 얻었다. 이날 승리로 윤준상 9단은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두 차례 패배를 안긴 최정 9단에게 설욕하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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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에서 승점을 얻은 나현 9단은 12일 진행된 3국에서 이영구 9단을 상대로 244수 만에 백 1집반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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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기원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올스타 연승전 4국은 18일, 5국은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3연승에 도전하는 나현 9단과 4국에서 대결을 벌일 기원팀의 출전선수는 대국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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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기원'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올스타 연승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매 대국마다 8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