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어왕자'는 낯선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강원도 양양으로 친구들과 졸업여행을 떠난 혜리(정신혜 분)가 수수께끼 가득한 우혁(문빈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Advertisement
문빈은 자신이 맡은 우혁 역에 대해 "바닷가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드라마다. 극 중 우혁은 여인숙의 사장으로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다. 약간 미스터리한 비밀도 갖고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두 배우는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먼저 문빈은 "로맨스인데 추리와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재밌는 장면이 나올 것 같아 선택을 하게 됐다. 문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드라마도 기대해주셔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문빈은 정신혜와 첫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정신혜 씨가 나온 작품을 다 챙겨봤다. 워낙 연기를 잘 하는 분이다. 이에 반해 저는 주연이 처음이다 보니 긴장이 되고 떨렸는데, 대본 리딩을 할 때 안심이 됐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정신혜는 "제가 오히려 더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저도 문빈 씨 프로를 다 봤다. 대본 리딩을 할 때는 또 다르게 해석을 해와서, 스펙트럼이 넓고 좋은 배우라는 걸 느꼈다. 현장에서도 배려도 많이 해줘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정신혜는 "이 작품의 관전포인트는 러브라인이다. 우혁이와 혜리가 1화에서는 집중적으로 나오지만 다른 인물들이 어떻게 엮일 지 지켜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인어왕자'는 오늘 첫방송된다. 매주 화, 수요일에 오전11시 Seezn(시즌)에서 선공개되고, 금요일 밤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 에서 공개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