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디오 마네가 떠나고 킬리앙 음바페가 가세한 리버풀의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까.
15일(한국시각)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마네의 레알 마드리드행, 그리고 이어진 음바페의 리버풀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실 마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마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왔다. 지난 여름에도 이적을 시도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다시 한번 마네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무려 1억5000만파운드.
핵심 공격수를 잃은 리버풀은 더 큰 딜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불리는 음바페를 2억5000만파운드에 데려올 계획이다. 마네를 레알로 보내고 생긴 이적료에,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하며 생긴 거액을 더해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리버풀은 역대급 라인업, 음바페-피르미누-살라라는 엄청난 스리톱을 갖게 된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15일 이 화려한 라인업을 예상했다. 미드필드에는 조던 헨더슨-파비뉴와 함께 최근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바카리 수마레가 자리했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좌우에 포진하고, 버질 판 다이크의 짝으로 역시 최근 이적설이 난 디에고 카를로스가 자리했다. 골문은 당연히 알리송이 지킨다. 어디 하나 부족하지 않은 최고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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