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함께 올 시즌 이적 시장의 중심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둘러싼 여러가지 이적 시나리오가 계속 나오고 있다. 그 핵심에는 PSG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와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4일(한국시각) '지네딘 지단 감독은 결정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사디오 마네 이적료로 1억5000만 파운드(약 2300억원)을 준비하고 있다(Real Madrid ready to splash £150m on Sadio Mane transfer with Zidane determined… as Liverpool turn attention to Mbappe)'고 보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이적의 타겟: 할란드, 음바페, 마네?'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아자르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베일과 요비치가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공공연히 노린다. 엘링 할란드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이적 명단에 포함돼 있다. 단, 올 여름 음바페와 할란드가 이적하지 못할 경우, 지네딘 지단 감독은 사디오 마네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네 이적설이 유력하게 떠오르면서 리버풀 역시 대응준비를 갖추고 있다. 마네 대신 음바페를 노리고 있다. 올 여름 PSG와 음바페의 재계약은 상당히 희박한 상황이다.
현지 복수 매체들은 '음바페가 리버풀이 가세할 경우 왼쪽 윙 포지션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은 살라, 중앙은 피르미누'라고 예측하기도 햇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할란드의 영입에 집중했다. 항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음바페와 계약 합의가 끝났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공식 발표가 늦어지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가 음바페 대신 마네를 노리면서 연쇄 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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