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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1일 오후 2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원정 2경기와 홈 2경기를 소화한다.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25일 한화 이글스,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은 홈인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둔 점검 차원의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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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핵심 주전급 선수들이 라인업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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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법 많은 주전급 선수들이 빠져 있었다. 1.5군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치렀다. 출전 선수가 충분치 않아 지명타자를 없애고 8번 타순에 7이닝 경기를 치렀다. 지난 13일 9번째 청백전부터 '9이닝-9번 타순' 경기로 정상화 했다. 강민호 김상수 등 주전 선수 일부가 컴백하면서 가능해진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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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질 자체 청백전 2연전.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예상된다.
공백 이후 출격할 김헌곤 구자욱의 컨디션 체크도 이날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