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달 이상 라이온즈 파크에서 고립훈련을 해왔던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기나긴 고립 훈련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드디어 오는 21일부터 타구단과의 연습경기인 미니 시범경기가 열린다.
삼성은 21일 오후 2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원정 2경기와 홈 2경기를 소화한다.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25일 한화 이글스,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은 홈인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둔 점검 차원의 교류전.
삼성은 타 팀과의 연습경기에 앞서 16, 17일 두차례의 청백전 부터 개막 대비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우선, 핵심 주전급 선수들이 라인업에 복귀한다.
가벼운 부상으로 잠시 빠져 있었던 주포 구자욱 김헌곤이 컴백한다. 구자욱은 목 통증, 김헌곤은 옆구리 통증으로 그동안 경기 출전을 자제해왔다.
그동안 제법 많은 주전급 선수들이 빠져 있었다. 1.5군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치렀다. 출전 선수가 충분치 않아 지명타자를 없애고 8번 타순에 7이닝 경기를 치렀다. 지난 13일 9번째 청백전부터 '9이닝-9번 타순' 경기로 정상화 했다. 강민호 김상수 등 주전 선수 일부가 컴백하면서 가능해진 변화다.
삼성은 5월1일로 예상되는 시즌 개막에 맞춰 16일 경기부터 야간경기 체제로 전환한다. 16, 17일 양일 간 오후 6시부터 9이닝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연습경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질 자체 청백전 2연전.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예상된다.
주전 선수들의 대거 컴백과 야간 경기가 캠프 때부터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공백 이후 출격할 김헌곤 구자욱의 컨디션 체크도 이날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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