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했지만, 이 소식이 과대포장된 보도였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전지현이 이를 해명했다.
17일 전지현의 소속사인 문화창고는 스포츠조선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해당 건물들의 임대료 감면 과정 중 일부 보도와 다르게 어려운 곳은 몇 개우러 더 감면을 해주기도 했다. 그런데 중간 관리인의 착오가 있었음을 알게되어 바로 확인 후 누락된 곳은 감면 조치를 하도록 하였다. 모두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착한 건물주 운동에 나선 것은 삼성동, 논현동, 이촌동에 있는 건물 3채 중 삼성동 건물의 A매장 한 곳과 논현동 건물의 B매장, C매장 두고 중 한 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앞서 전지현이 자신이 소유한 건물 세입자들에게 두 달간의 임대로 10% 감면 혜택을 주겠다고 했던 것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던 터라 '과대포장 아니냐'는 의혹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지현 측은 "중간관리인의 착오가 있었으며 누락된 것을 조치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전지현은 87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한 연예계 부동산 투자의 달인.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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