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라돌이(태명)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라돌이를 만났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돌이'라고 적힌 이름표 아래 누워있는 라돌이의 머리가 살짝 보인다.
이윤지는 "처음처럼 경이롭고 두번째여서 더욱 생생한 순간들이었다"면서 "그 가운데 출산 과정부터 우리 라니는 제 몫을 톡톡히 해내었다"고 했다.
그는 "라돌이가 세상에 나온 지 2일 째 되는 날이 지나간다"면서 "이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가족들과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윤지는 "라니 언니가 꾸며 준 세상에 하나뿐인 침대"라고 덧붙였다. 이에 라니가 정성스럽게 적은 '라돌이'의 이름과 '하트'에 보는 이들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다음해 10월 딸 라니를 낳았으며, 지난 17일 둘째를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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