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명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가 전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모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A(45)씨는 지난 1월 29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A씨는 지난 해 12월 5일 서울 청담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배우와 인기 방송인이 다수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대표인 A씨는 1990년대 가수로 데뷔한 적도 있는 인물이다. 경찰 조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진 후 대표직에서 물러난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