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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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하메스가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들어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하메스는 최근까지 맨유와 꾸준히 연결돼 왔다.
하메스는 최근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레알 마드리드 내 입지가 불안정하다. 하메스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2시즌간 뛴 후 친정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음 시즌 대대적인 보강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 이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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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큼은 여전한 하메스를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맨유로 추정됐다. 허리진에 창의성을 더하고 싶어하는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하지만 맨유는 다른 선수들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제이든 산초, 잭 그릴리쉬 영입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맨유가 빠지기는 했지만, 아스널과 에버턴 등이 여전히 하메스를 노리고 있다. 하메스는 2021년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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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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