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한승연이 결혼 준비를 위해 독립을 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데뷔 이후 첫 휴식 시간을 가졌다는 한승연은 "지난 1년을 푹 쉬었다"라며 "20살 이후에 이렇게 쉰 적은 처음이다. 데뷔하고 나서 한번도 한달이상 쉬어본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최근 그릇사고 냄비사고 살림을 늘리고 있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에 한승연은 "결혼 준비를 위해 독립을 했다. 최근 가장 많이 하는 일이 예쁜 그릇을 사서 모으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자취 시작한지 2달 반 됐다는 한승연은 "어릴때 숙소 생활을 시작하고 계속 숙소에서 살다가 멤버들은 하나씩 독립했다. 그런데 저만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고, 33년만에 드디어 독립에 성공했다"며 "한창 혼자사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릇세트를 사고 요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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