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장민호가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 영상을 게재했다. 장민호는 "이게 무슨 일입니까. 처음 유튜브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감개무량하다"라며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 몰라서 진짜 뭘 하면 의미 있을까(고민된다)"라며 "유튜브 라이브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십만 기념으로 곧 찾아뵙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또 '실버 버튼' 수령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그는 "좋은데 어떡해"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TV에서 보여주는 모습 외에 자연스러운 것들을 보고 많이 구독해 주는 것 같다"라며 편안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9일 유튜브 첫 개설한 장민호는 임영웅, 영탁에 이어 세 번째로 구독자 10만 명 달성 시 수여되는 실버 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장민호는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 JTBC '뭉쳐야 찬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방송되는 Olive '밥블레스유2'에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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