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첫 글로벌 프로젝트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22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했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22일 오늘,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해 드디어 안방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어느 가족' '태풍이 지나가고'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작품마다 가족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시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는 특히 엄마와 딸 사이에 복잡 미묘한 관계를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의 스크린을 압도하는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까뜨린느 드뇌브와 줄리엣 비노쉬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와 그녀의 딸 뤼미르 역을 맡았으며, 줄리엣 비노쉬의 남편 역할은 에단 호크가 맡아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지난해 개봉 이후, 언론과 평단뿐 아니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로 장기 흥행에 성공, 아트버스터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이처럼 최고의 가족 영화 탄생을 알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VOD 서비스를 개시하며 미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과 다시 한 번 영화를 관람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22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네이버 시리즈on, 구글플레이, TVING, Wavve, 카카오페이지, 곰TV, 롯데시네마 VOD,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전설적인 여배우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면서 그녀와 딸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등이 가세했고 '어느 가족' '세 번째 살인' '태풍이 지나가고'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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