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데이비드 베컴의 손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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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가 미국 진출의 문을 열었다. 현재 AS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파브레가스는 2022년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다음스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이적을 계획 중이다.
파브레가스는 트위터에서 한 Q&A에서 '미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나'는 질문에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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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마이애미의 전력 강화를 위해 왕년의 스타 영입을 노리는 베컴은 다비드 실바, 루카 모두리치 등과 함께 파브레가스를 물멍에 올려놓았다 파브레가스의 이번 발언으로 인터마이애미의 구애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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